복귀하구 나서 바쁜 주말이 지나고 이제서야 오플에서의 기억들을 되살려 보네요

각오는 하구 갔지만 물공포증이 있던 저는 내내 컨디션 난조로 식사도 제대로 못할정도였으니까요 ㅋ
그래두 꾸강사님 곁에 있다는 믿음으로 과정을 마치며 더할껄하는 아쉬움마저...
가기전에 지인들이 간김에 어드까지 하구오라구 했었는데 안하길 잘했어요
오플에 다시갈 핑계가 생겼다니까요 꾸강사님 꼭다시뵈요
몸이 안좋아서 포기했던 큰아덜두 다시 도전해야 되서리

오플에서 꾸강사님과 함께한 3일  새로운 도전에 가족들 모두 행복했던 시간이었슴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와이파이 믿구 유심도 안챙겨 갔는데 넘불편했어요 ㅠㅠ 빵빵한 와이파이 절실해요
* 샤워가 힘들었어요 수압이 너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