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5~8일 놀다간 조승원 입니다
오플에 왔다가면 후기는 기본인데 다들 년식이 오래돼서 그런지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한국스텝들은 전부 뉴~페이스로 바뀌였네요
약간 어색감은 있었으나 바다가 좋아서 온만큼 사람이 중요하진 않지요
인원이 많은관계로 제이 혼자 우리팀을 이끌어서 다른 강사님들과의 교감이 적었다는점이 좀 아쉽네요
물론 일부 몇몇강사님들과는 술한잔 했습니다
마지막 보홀투어때 보트에서 삼겹살 굽는 곰 두마리(제이.로이스터)를 보면서
팀원들 모두 빵 터졌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팀원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선물하신 오플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발전.번창하는 오션플레이어가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오플! 파이팅......!

* 나한테 명함 받은분들...한국오면 연락하쇼(안양에서 가까운곳(한시간 내외)만 나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