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부터 5일까지 오픈워터+어드밴스 자격증코스를 했던 유현수입니다.

처음엔 주변의 권유로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인터넷을 통해 자격증 취득부터 어디서 할지 어디까지 할지

고민하던 찰나 오션플레이어를 보고 다른곳과 비교해보고 나서 오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가지고 세부에 도착을 하였고, 즐기다 가자라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오픈워터 시작부터 마지막날 어드밴스 끝날 때 까지 밥샘의 지도아래 재밌고 유쾌하게

지내게 되면서 마지막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이 싫어지고 더 있다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오플의 식사는 맛있고 좋았으며, 오플의 교육시스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희를 가르쳐주신 밥샘으로 인하여 더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밥샘!!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그리고 그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꼭 다시 오플과 밥샘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