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9.20~24일 로이쌤에게 OW+AOW 교육받은 나휘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지는 좀 됐지만 돌아온 이후
계속 오플앓이 다이빙앓이를 하다 이렇게 글 올립니다.

처음 교육시작할때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로이쌤과 오픈워터 다이빙 동기(유나,민희누나,아저씨)가 있어 걱정없이 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제한수역부터 마지막 개방수역까지 로이쌤의 세심하고 부드러운 FM교육
누구보다 교육생의 안전을 중요시 생각해주시는 마음덕분에 걱정없이 어드밴스교육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교육은 물론 다이빙후드까지 챙겨주신 세심함에
민희누나가 로이쌤에게 감동 받아 칭찬을 어찌나 하던지요ㅎㅎ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교육생들이여서
많이 힘드셨을 로이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 조이비비큐 간꼬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같이 저녁 먹으러가요!

친절하신 강사님들과 가족같은 분위기 오플 조만간 펀다이빙하러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