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26~29일까지 놀다온 조승원 입니다
자주오는 오플이지만 요번엔 좀 색다른 여행인것 같습니다
혼자오거나  직장 동료들과 떼거리로 오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투어는 친한 선배님과
애기들하고 조촐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언제 오더라도 늘 웃는얼굴로 반겨주는 이대표 내외분과 강사님들 덕분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펀다이빙으로 온거라서 전담 강사님은 없지만 다이빙 전.후로 서폿해준 "원"덕분에 아주 즐거웠답니다
꼰띠끼에서 울꼬맹이 사진촬영 해주신  꾸 강사님 고마워요
꼬맹이가 해외다이빙은 첨이라서 무척 좋아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발전하는 오플 가족을 위해  멀리서나마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