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의 스페셜티교육과 펀다이빙...즐거웠습니다.

해외 펀다이빙 하는 김에 스페셜티도 취득하자는 마음으로 5월부터 준비했는데..

가기 전에 오플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 좋다는 말을 들었어도..

많이 찾는 이유가 있네요...^^

딥은 부드러운 추쌤한테..조류는 카리스마 있는 칸 쌤한테...

두 분 다 훌륭한 쌤들이십니다...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이 대단하세요^^

나이트 스페셜을 못 해서 넘 아쉬웠네요..ㅜㅜ 그래도, 좋은 다이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오플 하우스도 좋았어요...잠자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혼자 와도 걱정 없고...교육도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혼자 와도 하루면 어색한 거 싹~~없어집니다.

후기 보고 오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밥 맛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나이트 하러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