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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플가족 다이버.
작성자 : 명삼 l

벌써 월욜에 귀국해서 뒤늦게 후기 올립니다.

먼저 말썽꾸러기 들을 부처의 맘으로 돌봐주신 추샘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12살 13살 각기 다른 성향에 말썽꾸러기들을 어찌나 인내와 사랑으로 돌봐주심에 무사히 합격 할수있던것 같습니다.

울아들 추샘과 헤어지고 살짝 눈가가 젖어들때 아 ~ 정말 잘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 에어컨 고장에 바로 교체해주신 명샘 레스큐 교육스킬에 더블플러스로 가족앞에서 어깨가 으쓱 했습니다.

ㅋㅋ

갑자기 오플 앞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ㅜ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곧 가족 펀하러 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