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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거운 만남이 있는 최고의 다이빙 장소
작성자 : 최정규 l

작년에 이어 다시 온 오션플레이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즐거움과 편안함이 있는 다이빙의 메카입니다.


잘생긴 민 샘님 이 이번 펀다이빙에 동행을 하셨고, 

두툼한 드라이 슈트를 입고 위에서 지긋이 내려보면서 안전을 책임졌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오션플레이어에서 다이빙 리뷰코스를 담당하셨던 조샘님.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몇년만에 다시한 다이빙을 바로 적응하였습니다. 

여기서 첫정이 들은 강사님이고, 첫정이 무섭다죠..ㅋㅋ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워서 사진 한장 찰칵!


6월에 다시 오려고 미리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다이빙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