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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성자 : Jason l
오플 떠나기 20분전.
2월에 Open~ 따러 처음 왔었고 이번에 Ad~ 따러 와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라는 노땅시절의 노랫가락처럼
이곳 오플에서의 모든 시간은
"한번 오고 두번오고 자꾸만 오고 싶네~"
와 같습니다.
Ad~ 까지가르쳐 주신 현아 쌤 넘 고맙고요.
Fun~ 도 잘 할 수 있게 해주신 민수쌤도 감사합니다.
매일 밥을 같이 먹은 식구?(1호실 분들.ㅎ)
도 완전 감솨합니다.
담에 또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