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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민수 강사입니다!^^
짧은 일정으로 오셔서 너무 아쉬웠지만 이틀동안 저희도 힘나고 재미있었어요~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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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입니다!! 후기 3번 읽었어요.. 응원 되고 힘 납니다!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 오셨을때 더 활기차게 다이빙 준비해 볼게요!
빨리 또 놀러오세용~~~^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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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크리스틴입니다.
다음번 방문은 8월~ 친구와 함께 ㅎㅎ
섬세함이 느껴지는 뭉클한 후기 감사해요~
아직 코로나 이후로 부족한게 많은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8월에 오실때는 더 맛난 한국 아줌마의 집밥 즐기실수 있게 준비할께요~ 곧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