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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민수 강사입니다~
첫날 이튿날, 셋째날 점점 다이빙에 편안해지고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습니다^^
그렇기에 일정이 짧은 것에 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더욱 더 즐길 수 있으니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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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 다이버님~ 오플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언넝 컴백해서 어드밴스드도 펀다이빙도 같이 즐겨보죠!
다이버가 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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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크리스틴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쉽지 않으셨을텐데, 다이빙의 첫걸음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부족한게 많은데, 잘 이해해주셔도 감사해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안전 다이빙하시고, 다이빙 친정 오플 기억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