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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안녕하세요! 박민수 강사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얼굴 보자마자 코로나 전 기억들이 바로 떠올랐네요
일정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ㅎㅎ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지내시다가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크리스틴
와우~!! 멋진 후기
보면서 뭉클하고 다시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다시 뛰기 시작한 알람에 오플이 조금이나마 한몫했다면
참 의미있고 감사한 일이네요!
오플은 항상 이자리에 있으니 언제든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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