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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플레이어는 "안 와 본 다이버는 있어도 한 번만 온 다이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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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민수강사입니다^^
3일의 레스큐 과정 그리고 3일 펀다이빙. 함께 해서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강한 레스큐 다이버를 만들고 싶은 제 욕심이 쪼금(?) 들어간 것 같습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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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오플 너무 맘에 들어서 담에 또 갈려구요.
세부든 보홀이든 가을쯤 아내랑 같이 포스*리먼트 슈트 사들고 날아가겠습니다. ^^
멋진 분들~ 벌써 또 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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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미 강사 입니다~
귀국 차량에 오르실 때 간발의 차로 얼굴 뵙지 못해서 얼마나 죄송했는지 몰라요~ㅠㅠ
다음에 뵐 때는 더 반갑게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에너지 남기고 가주신 만큼 그 에너지로 또 오플을 불태우고 있을게요!! ㅎㅎ
한국 계시는 동안 건강히 지내시고, 좋은 시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Stay Sa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