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3.11 in oceanplayer

안 와본사람은 있겠지만,한번만 온사람은 없다는 그곳🇵🇭
바로 오션플레이어 친정집 두번째 방문하기
내집같고 편안하고 정들었던 오플도 빠이 Bye🖐🏻
좋은 풍경속에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추억
영원한 나의 첫 스승님 꾸쌤도 오랜만에보면서 떠들고 웃고
좋은시간 보냇따갑니돠~🙈❣️
5일내내 아침엔 다이빙 저녁엔 밤늦게까지 놀고,
마음맞는 사람들과 별보러도 가고 술한잔
기울이고,새까맣게 탄 피부, 선명한 마스크 자국,
화장기없는 얼굴 역시나 이곳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빛나는곳이였다.여유롭고 편안한 오플에서
느껴지는 자유가 좋고 그런 라이프는 끝이낫따..ㅠㅠ
바쁘게 여행온것처럼 다이빙도 열심히 배워서
어드밴스만의 물속에 다양한 물고기들도 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바다에게 또 다른 매력과
의미를 발견할수있었던거같당=͟͟͞͞ʕ•̫͡•ʔ
이제 나도오 어드밴드도 취득했따아✌️야호><
더 더배우고 발전하고 싶다아 (｡╹ω╹｡)
우리 그 시끌벅적 좌우충돌 장난끼 팍팍!!
텐션업 감당안되는 얘들을 만나서 가르쳐주느라
기 다빠지시고 힘들고 지치게만들던
어밴둥이들 케어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았던
스승 명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재밌는 사진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의사진으로 담겨봅니당 🌃
마지막으로 함께 동거동락한 언니,오빠들 내버디 쮸니
가기전까지 마중나와주신 매니저님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