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향 같은 오플...벌써 그리워졌어요
작성자 : 정상부 l

이제는

개인적으로 편안한곳을 꼽으라면

세부 오플이 첫번째가 되어 버렸습니다


샘들 한분 한분 잘 챙겨주셔서

매번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지만

남자끼리 그러기 쉽지 않는거 잘 아시잖아요

이번 여행도 동생들과 같이 하였는데

꼬맹이들 잘 챙겨주시고 픽업차 기다리면서

막탄을 떠들석 하게 한 잘못도 다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또한 무한 배려 받고 와서 늘 행복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환상적인 나이트다이빙 같이 하게된

보트 팀원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나이트 사진 보내준 혜진씨,

사진 전해주고 즐겁게 분위기 업해준 MC 승짱

고마운 버디 지승

그리고 샘들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