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부터 2/5까지 6박7일 있었네요~!

그냥 오픈워터 즐기려고 신청했다가 빡세게 교육 받고 옆에 오신 분들에게 영업 당해서 같이 얼떨결에 어드벤스까지 하게됬어요!ㅋㅋ

처음에 명쌤과 오픈워터를! 민쌤과 펀다이빙! 용쌤과 어드벤스까지!!

어드벤스까지 따면 나중에 타지에서 더 수월하게 다이빙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는김에 다 땄네요~

물 좋아하는 제게 새로운 취미 옵션을 준 아주 재밌는 다이빙이었어요~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까 너무 아쉽네요ㅜㅜ

혼자 오던지 동행분들이 있던지 같이 지내는 동안 다들 친해지기도 하고~

마스터 분들도 같이 백업 해주시고~ 안전하게 다이빙 즐길 수 있는 오션 플레이어!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