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복한 모녀 다이버~~
작성자 : 허지은 l

오션을   떠나온게 벌써 이틀?ㅋㅋ  도착하자마자  출근하고  일하는 통에  이제야 후기 올려보네요  두 딸들 다이버가 되길 오랫동안바래왔는데  그 꿈을 오션에서 추강사님과 함께 이루게 되었네요  늦갂이 다이버라  아이들은  일찍  접할 수있길 바라고  다이버를  만들었는데  그 이후는  아이들의  몫으로  남겨두려합니다   막탄에서의  행복함을  간직하고  다시 찾으려 합니다  열심히  일하다  지치면  들르는 친정같은 곳이 생긴것같네요  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다들 안전한 다이빙하시고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