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의도치 않게 경험하게 된 1인입니다.

세부에서 이미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한 여자친구가 명쌤을 추천해서 코로나로 외국을 나가지못하는 상황에 제주도에서 즐거운 다이빙을 경험했네용

속전속결 두려움을 알기 전에 후다다닥 교육을 해주신 ㅋㅋㅋㅋ 명강사 명쌤 덕분에 어릴 적부터 있었던 물에 대한 공포도 줄고 즐겁게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중에서 100% 신뢰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셔서 믿고 잘 따라갈 수 있었네용

이론도 쏙쏙 귀에 박히게 핵심 위주로 잘 알려주셔서 시험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시국이 어수선한데 안정이 되면 해외에서 어드밴스도 도전하고 싶네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