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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일
오션플레이어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JM은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인것 같네. 이번 겨울에는 막둥이 데리고 한번 갈계획이네 JM 그때 보세. 아참 아들은 현재 중3인데 국내에서 어드밴스까지 교육을 마쳤어. 옛날에 있던 찐강사 그리고 몸 좋았던 BOLD GUY가 가 기억에 선한데... 지금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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