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현생에 치이느라 잊고 있었는데 

메일로 라이센스가 온 것을 보고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친구랑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물 공포증이 있는 친구라 걱정했는데

무사히 이끌어주셔서 추쌤 정말 감사해요~~!

고프로 부력봉을 안들고와서 난감했는데

선뜻 빌려주신 추쌤 정말 감사해요~~! 2222

덕분에 귀여운 불가사리를 찍을 수 있었읍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어요ㅋㅋ 

세부에서 먹은거중에 이 집 김밥ㅂ이 젤 맛있었어요 한식맛집 ㅇㅈ

쌤들도 다 친절하시구 같이 다이빙했던 분들도 좋은 분들이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어드밴스드 따러 갈게요!!

+)

계속 눈에 밟혔던

애기 애용이들은 잘 지내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