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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은 또 가야할 곳입니다.
작성자 : 민준 l



펀 다이빙 3일 동안 잘 이끌어주신 아이린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플의 친절한 모든 스템과 현지 다이빙 가이드 감사합니다.

해외 첫 다이빙의 선택 오플은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더 많은 포인트와 다이빙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또 가야 할 곳 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