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안녕하세요.

딸 아이와 함께 레스큐 교육 (12/10 ~12/12) 받았던 아빠입니다.

귀국 후 이것 저것 마무리하고 정리하느라 이제서야 감사 후기 올립니다.

우선, 교육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육생보다도 더 진지한 모습으로,

참 많이도 부족했던 저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특히 EFR 수업때,

매번 하는 수업이라 지겨울 법도 한데

구체적 상황별로 오히려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강사님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P.S)     OFFICE STAFF 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교육 2일차 때 밤 늦게 숙소에 도착해서야

                   저희 딸 아이가 열쇠를 오피스에 둔 가방 안에 있다는 걸 알고선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도 바로 응대해 주시고, 열쇠가 든 가방을

                   숙소 앞 정문으로 바로 보내 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